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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법인 여성BU '나누리 지역아동센터' 6월 재능나눔 현장
2024년 6월 28일
이번 6월, 패션법인이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나누리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여성BU 직원들이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작년 이맘 때, DIY 화분과 에코백 만들기 교실로 아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여성BU 직원들이 올해에도 아이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마련했는데요.
올해는 비치백과 팔찌 만들기 활동으로, 아이들이 매우 즐겼다는 후문을 전했습니다. 아이들의 환한 미소만큼이나 뜨겁고 행복했던 ‘6월 재능나눔’ 현장을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나누리 지역아동센터 친구들과 그 여섯 번째 이야기는 ‘비치백과 소원 팔찌 만들기’였습니다. 멋드러진 센터장의 소개 덕분에 기대에 부푼 눈빛을 반짝이며 지켜보는 아이들. 본격적인 재능 나눔에 앞서 여성BU와 문화팀의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습니다.
누가 패션 직원이고, 누가 센터 친구들인지 구분 불가한 상황. 다들 슬라임 강사님의 도움으로 슬라임 섞기 완료! 본격적으로 슬라임 놀이를 시작했습니다.
손재주 좋은 아이들의 열정이 이어져, 두 번째 시간으로 ‘소원 팔찌 만들기’도 시작되었습니다. 어쩌다 보니 비즈를 꿰주고 매듭을 묶어주는 것을 도와주는 나누리 친구들! 아이들 덕분에 팔찌 만들기를 모두 완성했습니다.
“두 번째 참여인데, 항상 뜻 깊은 추억 남기고 가는 거 같습니다.
“아이들이 생각보다 너무 잘 만들어서 깜짝 놀랐어요.
덕분에 많이 놀라고, 웃다가 갑니다ㅎㅎ”
“올 때마다 기쁘게 반겨주시는 센터장님, 아이들 덕분에 기분이 좋네요.
다음 재능나눔도 맞춤형 콘텐츠로 센터 친구들 더 즐겁게 해주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약 30명의 아이들과 어른들이 모여 진행한 6월 재능나눔! 매번 아이들을 먼저 생각하는 맞춤형 콘텐츠로, 그 어느 때보다 아이들이 진심으로 참여하는 모습에 여성BU 직원들도 행복한 미소를 지었습니다. 여름의 싱그러움이 물씬 느껴지는 뉴발란스 SS 신상 에센셜 카드 지갑 선물을 끝으로 이번 재능나눔도 즐겁게 마무리 되었습니다.
♥ 더 많이 나누는 한국패션이 되겠습니다 ♥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가 궁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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